(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플레잉비는 기존의 마스크의 기능을 넘어 보다 숨쉬기 편하고 안전하며 심미적으로도 훌륭한 올인원 마스크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출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품목에서 스마트폰과 지갑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한 궁극의 필수품이 마스크다. 브리스의 올인원 마스크는 절대적인 안전 스펙, 비말 차단과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갖춘 구리 항균 마스크다.

플레잉비는 기존의 마스크의 기능을 넘어 보다 숨쉬기 편하고 안전하며 심미적으로도 훌륭한 올인원 마스크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했다. 플레잉비 이가람대표는 ‘숨을 위한 더 나은방법’(A BETTER WAY TO BREATHE)을 위하여 소비자들의 니즈(Needs)에 맞는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전 제품 국내 생산으로 미주, 아시아, 유럽 등 50여개국에 올해만 누적으로 100만장 수출을 달성하며 한국에서도 드디어 올해 제품 출시를 했다.

또한, 브랜드어워즈코리아에서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올인원 마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패션 마스크 최초 의료보건용 KF90에 준하는 유럽인증UNE0065를 받은 특수 4중 필터로 호흡 저항률을 낮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다.

또한 악취 제거 기능, 쿨링 기능을 더해 기존 마스크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리스는 30회 이상 세탁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마스크 필터의 구리섬유는 인체에 유해한 세균 및 코로나바이러스까지 99% 감소시키는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원단으로는 차단이 어려운 비말을 특수 개발한 원단으로 99%까지 차단시켜주며,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자외선 A, B를 99% 이상 차단시켜 준다.

국내 KC인증은 물론,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Intertek, Aitex를 최초 인증 받았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까지 완료되어 안정성과 디자인이라는 모든 니즈에 충족되는 올인원 마스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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