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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IPO 대표주간사 선정 미래에셋대우는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상장 대표주간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미래에셋대우는 IPO 대표주간사로써 스마일게이트 알피지가 상장사에 준하는 기업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장 시기를 비롯해 IPO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로스트아크'의 글로벌/멀티 플랫폼 진출, 차기작 개발, 글로벌 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M&A 추진 필요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유저들의 호평 속에 자체 개발 타이틀 '로스트아크'를 국내에 서비스 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가 25만명을 넘어섰고, 첫 주말에 35만을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다. 2018년도 구글 인기 검색어 부문에서 월드컵, 평창 올림픽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러시아 종합 포털 서비스 기업 'Mail.ru'와 '로스트아크'의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15년에는 중국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기승준 IPO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멀티플랫폼 버전의 로스트아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온라인 게임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IPO일정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사업 일정, IPO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서초본부·MEGA센터잠실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서초본부점, MEGA센터잠실은 각각 오는 27일과 28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금융센터서초본부점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교대역 1번 출구 정보통신공제조합빌딩 6층 회의실에서 '어려운 시장, 그래도 뜰 주식은 뜬다'를 주제로 금융센터서초본부점 김영배 과장이 진행한다. MEGA센터잠실은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잠실역 7번 출구 월드타워 9층 강당에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절세전략'을 가지고 유안타증권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과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강연한다.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유영조 세무사, 차기 중부회장 무투표 당선 중부지방세무사회 제21대 회장 선거에서 유영조 세무사(사진, 현 한국세무사회 감사)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23일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까지 중부지방세무사회 장 입후보자 본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유 세무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유 세무사는 이남헌 기흥지역세무사회장과·이중건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회 상임위원 등 2명을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지명했다.  수원지역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유 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를 거쳐 한국세무사회 감사를 역임하는 등 세무사들의 권익보호와 업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다음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프로필]유영조 세무사 ▲1964년 ▲서라벌고, 중앙대 경제학과 ▲한국세무사고시회 총무부회장 ▲수원지역세무사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 ▲한국세무사회 감사(현)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인천청장, 의정부세무서 방문…"장려금 업무에 최선"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의정부세무서의 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찾아 업무현황을 살펴본 뒤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인천지방국세청)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2일 의정부세무서(서장 정형엽)를 방문해 업무현안을 보고받고 종합소득세 및 장려금 신청창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청장의 이번 방문은 올해 장려금 신청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수급자들이 장려금을 신청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종소세 신고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장 직원들과 소통을 나눈 최 청장은 "납세자들이 장려금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고, 수급 대상자에게 추석 전까지 모두 지급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19일 포천세무서를 시작으로 일선 소통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최 청장은 종합소득세 및 장려금 신청 등 각종 신고에 지장이 없도록 일선 현장을 꼼꼼히 챙겨왔다. 인천지방국세청 관계자는 향후 최 청장이 서인천세무서를 방문해 세정현장을 확인하고, 상반기 일선 관서 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근로·자녀장려금은 열심히 일하지만 수입이 적은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에게 생활에 부족한 소득을 지원해 주기 위한 것으로 이달 31일까지 신청이 진행 중이다.  의정부세무서 관계자는 "이번 근로·자녀장려금 수급대상자는 9만6000가구로 지난해 5만3000가구에 신청을 안내한 데 이어 4만3000가구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빚 2천억대' 명지대 파산 신청당해…'사기 분양 의혹' 피해자, 돈 돌려받지 못하자 신청 " src="http://www.joseilbo.com/gisa_img/15585753341558575334_kiruki54.jpg"> ◆…명지대 파산 신청당해 <사진: 명지대 홈페이지> 명지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지학원에 대한 파산 신청이 채권자 A씨에 의해 이뤄졌다. A씨는 분양대금 4억 3000여만 원을 10년째 환수하지 못한만큼 파산신청을 통해 법적으로 돈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명지학원의 '사기분양 의혹'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분양대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명지학원 측은 지난 2004년 "9홀짜리 골프장을 지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내용의 광고를 하며 336가구의 주택을 분양했다. 그러나 명지학원 측은 골프장을 건설하지 못했고, 이에 A씨를 비롯해 33명의 분양 피해자가 2009년 명지학원을 상대로 분양대금을 돌려달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제소한 33명은 2013년 최종 승소해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192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으나 명지학원 측은 이후에도 아무런 배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명지학원의 부채는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자그마치 2025억 원에 달한다. 자산이 1690억원이므로 부채가 자산을 400억원 이상 초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법원은 명지학원의 앞날에 파산 여부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역시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 5개 학교가 폐교될 수 있다"면서 파산 선고의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감사보고서 정정횟수 대폭 증가…'대충대충' 사라진다 최근 들어 전체 외부감사 대상회사의 감사보고서(연결감사보고서 포함) 정정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주기적지정제 실시 등 지정대상 확대에 따른 감사인 변경으로 인해 재무제표 정정이 더욱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정확한 회계정보 작성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금융감독원은 전했다. 금감원은 22일 최근 3년간 감사보고서 정정 현황을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정보이용자들에게 필요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체 외부감사 대상회사의 감사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정정횟수는 2016년 969회, 2017년 1230회, 2018년 1533회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7년과 2018년에 외부감사 대상회사 수는 전년 대비 각각 7.9%(+2149), 7.6%(221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감사보고서 정정횟수는 전년 대비 각각 26.9%(+261) 및 24.6%(+303) 증가로 회사 수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상장법인으로 좁혀봐도 최근 3년간 상장법인의 정정횟수는 2016년 150회, 2017년 327회, 2018년 380회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상장법인 수는 각각 3.2%(+68) 및 2.9%(+63) 증가했으나, 정정횟수는 각각 118%(+177) 및 16.2%(+53) 증가로 역시 회사 수 증가율을 상회했다. 소속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의 정정횟수는 두해 연속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코스닥법인은 지난해 소폭 감소했다. 최다 정정횟수는 총 3회로 해당 회사는 모두 7사(상장 1, 비상장 6)인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정정 회사가 대부분을 차지(2419사)하고 있으나, 2회 정정 회사는 180사로 나타났다. 최초 공시 후 1개월 이내 정정이 44%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2년 이상 경과되어 정정한 경우도 10.7%로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외감대상회사와 감사보고서 정정회사의 자산규모 비중을 비교했을 때는 회사의 자산규모가 클수록 감사보고서 정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산규모가 크고 이해관계자가 많은 기업일수록 감사보고서 정정유인이 상대적으로 더 높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감사보고서 정정회사의 감사인 현황을 보면 전체 외감대상회사 대비 4대 회계법인 비중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감사보고서 정정회사 중 상당수(상장법인 46%, 비상장법인 13.7%)는 정정 시점에 감사인이 변경된 상태였으며, 전체 외감대상회사와 비교했을 때 비상장법인의 감사인 변경비율은 차이가 거의 없으나 상장법인은 2배 이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번하게 정정되는 계정과목은 이익잉여금, 매출채권, 무형자산(재무상태표) 등과 매출원가, 판관비, 법인세비용(손익계산서) 등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新외감규정 시행으로 올해 4월부터 재무제표 수정금액이 중요하거나 최근 5년 이내에 3회 이상 수정한 경우, 감독당국은 재무제표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기적지정제 실시 등 지정대상 확대에 따른 감사인 변경으로 인해 재무제표 정정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기업은 결산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신뢰성있는 재무제표가 작성되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기업이 회계처리 오류를 즉시 정정해 공시한 경우, 향후 재무제표 심사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경미하다고 판단되면 감리 착수 없이 경고 등 경조치로 신속하게 종결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사인 변경 후 중요한 전기오류사항이 발견되면 감사인은 충분한 감사절차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자들은 재무제표 정정내용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신한생명, 모바일 ‘디지털 휄스케어 서비스’ 오픈 ◆…(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App)에서 제공하던 자산관리 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한 '디지털 휄스케어(Whealth Car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휄스케어(Whealth Care) 서비스'는 자산(Wealth)·건강(Health)관리의 장점을 모아 신한생명이 새롭게 제안하는 디지털 종합 서비스를 칭하는 용어다. 기존에는 보장자산과 투자정보 등 자산관리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에 휄스케어 서비스로 제공범위를 확대하여 ▲건강 식단 제안 ▲건강검진정보 ▲부동산 시세조회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건강 식단 제안 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건강상태 및 식습관을 파악하여 식생활 개선을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 분석은 물론 영양 상태에 따른 적합한 간식 및 추가 식단 정보까지 추천해준다. 이와 같은 식습관 건강증진과 관련한 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데이터를 축적하여 향후 질병별 식단관리, 손해율 개선, 상품개발 등을 위한 또 다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 의료데이터 분석 핀테크 업체와 제휴를 맺고 '건강검진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검진결과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평가 분석정보를 보여준다. 이용 고객들의 생체 건강나이 정보도 6월 내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언더라이팅 방문검진 진단심사를 대체할 수 있게 건강검진정보를 통한 일부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성공적으로 진단심사가 대체되면 심사업무 처리시간을 개선하고 방문검진 비용도 상당히 절감될 전망이다. 마지막 신규 서비스로 부동산 시세조회 정보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연립·다세대 등을 포함한 부동산 정보를 보여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 시세 이력 외에도 보조지표, 주변 거래 사례 등을 표기해 정보의 유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임승빈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장은 “고령화·저성장 시대에 자산관리·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이에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과 더불어 고객 니즈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 경험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김영일 지투파워 대표의 기업가정신“시니어 창업의 길을 열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3 5회가 지난 14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고효율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스마트 수배전반을 생산하는 기업 지투파워(주)의 대표이자 대림대학교 전기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지투파워(주)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신에너지 산업을 이끌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2010년 창업한 이래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견 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지투파워(주)의 주력 제품은 크게 세 가지로 스위치기어 및 수배전반, 태양광 발전장치, 그리고 에너지 저장시스템(ESS)이다. 변압기, 개폐기, 차단기, 케이블 등을 통틀어 전력설비라고 하는데, 이것의 상태를 감시하고 진단하는 센서와 장치, 그리고 배전반, 태양광인버터, 에너지저장 장치(ESS)를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다. 창립 이후 비교적 단기간에 성장한 지투파워(주)이지만 시작은 쉽지 않았다. 2010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연히 한 배전반 제조업체의 기술 자문 역할을 맡게 된 것이 발단이었다. 해당 업체의 기술 개발과 특허 등록을 돕는 과정에서 창업에 대한 꿈이 싹튼 것이다. 또한 관련 분야에 대한 능력이 있음에도 교수 사회라는 틀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변의 이야기도 들려 왔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는 드디어 창업을 했다. 만 60세 때의 일이었다. 시니어 창업이었지만 열정과 패기만큼은 젊은 기업가들 못지않았던 김 대표와 지투파워(주)는 신기술을 적용한 조달 우수 제품을 개발해 십여개의 업체에게 개발 용역 및 신기술을 공급했으며 회사를 안정궤도에 올려놓았다. 이후 지투파워(주)는 연구개발 인원을 충원하여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를 제품화시킴으로서 매출을 더욱 상승시키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제2의 도약 시기를 맞이한 지투파워(주)는 현재 200억 매출을 바라보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통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기업가정신을 '사회 환원'이라고 소개하며 '사회 환원이란 거창한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상부상조의 개념과 다르지 않다'며 '같은 배전반 업계의 사람들끼리 기술을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공존, 공영하는 업계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라고 말했다. 나눔과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가정신으로 오늘의 기업을 일구어낸 김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기업을 경영해나가겠다는 포부를 청중들에게 밝히며 강연을 끝맺었다. '시즌3 제5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24일 오후 8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 오전 1시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김영일 지투파워 대표, 교수가 게임 메이커 되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3 5회가 지난14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고효율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스마트 수배전반을 생산하는 기업 지투파워의 대표이자 대림대학교 전기과 교수인 김영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대표는 자신이 지투파워를 창업한 것을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는 성경 이야기에 빗대며 신의 보이지 않는 손길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말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20대 시절의 이 대표는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극심한 방황을 했다. 결국 대학교를 중퇴하기에 이르렀고 이후 10년 동안은 직장에 몸담았다. 그러나 일에 있어서 한계를 느낀 그는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30대 후반 연구소에 취직하여 배움과 일을 병행했다. 그후 27년 동안은 대학에서 제자들에게 전기공학을 가르치며 교수로서 제2의 삶을 살았다. 교직에 몸담으며 그는 특정 기업과의 산학 협동을 통해 20여개의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인증을 만들어내며 해당 분야의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기술 자문 교수로서 학교와 기업을 잇는 가교였던 그에게 고민이 생긴 것도 이 즈음이었다. 교수직에 따르는 명예에 만족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자신만의 기술 노하우와 데이터를 토대로 주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꿈을 꾸게 되었다. 이처럼 창업에 대한 그의 열망은 자꾸만 깊어졌다. 완벽하게 준비해도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 창업이고 기업 경영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시니어 창업의 경우 성공률이 0.2%에 그친다고 한다. 그러나 김 대표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자신만의 기술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오랜 고민을 끝낸 그는 2010년, 60세가 되던 해 지투파워를 세웠다.  교수이자 기업 대표가 된 그에게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바로 지투파워의 핵심 사업인 수배전반 시장의 국내 상황이었다. 수배전반이란 고압을 저압으로 변환시켜 주는 변압기, 개폐기, 차단기, 제어장치 등을 포함하는 전력설비를 말한다. 여기에는 민수 시장과 관급 시장이 있는데, 민수는 대형 건설사 위주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시장 수요로 고정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 그러나 가격 경쟁이 치열하며 외상 매출 증가로 재정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는 것이 큰 단점이다. 이에 반해 조달청 위주의 시장이 형성된 관급 시장은 가격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자금 회전력이 좋다. 다만 조달청 등록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게 흠이다. 이때 김 대표는 영업 전략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업에 있어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그는 지투파워의 기술력이 조달청에게 신뢰를 주리라 확신했고 관급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시장과 타켓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분석으로 현재 지투파워는 2019년 매출 목표를 220억으로 설정할 만큼 성장했다. 김 대표는 아직도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마다 교수와 기업가, 두 직업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기분 좋은 긴장감을 얻으며 다시금 기업 경영에 대한 활력을 얻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창업 초기 자신의 모습을 '기업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지금은 스스로를 '사업가'라고 칭했다. 사업가란 단순히 기업을 진두지휘하는 것을 넘어서서 영업 이익, 매출 이익, 그리고 직원들의 복지도 생각해야 하는 위치이다. 현재 사업가로서의 그의 목표는 '게임 메이커'이다. 그의 역할은 지투파워 임직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팀을 만드는 것이다. 오직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스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리더십이자 경영 철학이다. 지투파워는 2020년 매출 목표를 300억으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말을 끝으로 김 대표는 강연을 끝맺었다. '시즌3 제5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24일 오후 8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 오전 1시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글로벌기업가정신協, 시즌3 제5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개최 - 스타리치 5월23일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3 제5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0여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 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강연은 지투파워(주) 김영일 대표의 '보이지 않는 손길', (주)리젠아이 임채열 대표의 '혁신은 지속되다'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진행한 메인MC 김영세 회장은 국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로 오프닝을 열었다. 영국의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는 2018년 기준 세계 10위라고 한다. 후보국의 수가 200여개가 넘는다는 사실로 볼 때 10위권에 안착했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다. 우리나라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김 회장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스타들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언급하는 한편 우리나라 기업들을 화두로 삼았다. 그는 한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기업들의 생산품이 세계에 수출되면서 우리나라의 이름을 드높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경제인들은 국위 선양의 마인드를 가지고 기업 경영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가장 성공하는 길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이야말로 기업이 유념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또한 'Finding something frustrating and see an opportunity'라는 명언을 소개하며 문제를 잡아냄으로써 그 안에서 기회를 포착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중들에게 기업가란 자신만의 기업가정신과 경영 마인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며 실천해야 한다는 말을 끝으로 오프닝을 마쳤다. 한편 시즌3부터는 대한민국 석학들을 초빙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기업가정신을 풀어보는 인문학 강연 코너가 신설되었다. 이번 강연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서구원 교수가 '창의성과 혁신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미래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이 어떻게 작동될 수 있는지를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가 신설되어 주니어 CEO와 시니어 CEO 간의 세대 융합의 장도 마련되었다. 이번 강연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목표로 로컬 콘텐츠 발굴과 유휴공간 활성화를 추진하는 기업, 알티비피 얼라이언스(주)의 김철우 대표가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며 주니어 CEO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알티비피 얼라이언스(주)는 부산시 남쪽 해안에 위치한 영도에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 거버넌스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말로 끝으로 강연을 마쳤다.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는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들을 초빙하여 기업가정신을 나누는 동시에 IR 활동을 펼칠 기회의 장이 되고자 한다. 많은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인들이 기업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도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계신 두 분의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듣고,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기업의 규모는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가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기업의 규모 성장과 질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이제 대한민국도 중소기업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한국경제TV와 함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공동개최하여 '기업가정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수많은 기업가정신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김영세 회장은 다시 한 번 창의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창의란 얼핏 보기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들을 연결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창의적인 사람들이 세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생에 대해서 목표만 뚜렷하다면 갈 지(之) 자로 걸어도 괜찮다”며 “삶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은 커다란 목표를 향해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업가정신은 '기업가 자신이 가고 싶은 길'과 직결되어야 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며 행사를 끝맺었다. 시즌3 제5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24일 오후 8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 오전 1시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2019.05.23 출처 :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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