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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모바일 뱅킹 전용폰과 실속형 카메라폰을 출시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KTFT가 슬림형 슬라이드폰을 본격 출시함으로써, 국내 단말기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EVER’라는 브랜드로 휴대폰 단말기를 생산하는 KTFT(법인명: 케이티에프테크놀로지스, 대표: 허인무)는 다기능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 슬림형 슬라이드폰(KTF-X500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F-X5000은 31만 화소(CMOS)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으며, ▲화면 프레임과 사진크기 조절, ▲특수효과 촬영, ▲타이머 설정, ▲야간 촬영 등 다양한 촬영 선택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진 촬영시에 세로방향은 물론 디지털카메라와 같이 가로방향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사진앨범’ 기능을 통해 사진폴더를 만들어 가족사진, 친구사진 등을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저장된 사진파일을 찾을 때도 순서대로 확인할 필요 없이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바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KTFT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슬라이딩 방식의 휴대폰으로, 특히 통화 중 실수(슬라이딩 다운)로 휴대폰이 닫혀서 통화가 끊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 콜 오프 방지 기능’을 적용하여 기존 슬라이더폰의 구조적인 문제를 보완했다.
또한 휴대폰 뒷면에 DBS(Double Base System) 스피커를 추가로 장착하여 최적의 음향구조를 구현함으로써, 벨소리 등의 음향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우퍼(Woofer)를 사용한 듯한 깊고 웅장한 저음까지 즐길 수 있다.
KTF-X5000은 벨소리의 멜로디 리듬에 맞춰 휴대폰이 진동하는 액션벨 기능과 세계 최다인 128종의 버튼음을 64화음과 DBS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원음으로 제공한다.
한편, KTFT는 이 제품이 ‘Need Something New?-EVER’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5월 1일부터 선보인 EVER TV광고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팝 아트’ 기법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광고와 같이 KTF-X5000의 강화된 기능에 소비자들이 기대 이상의 만족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EVER’라는 브랜드로 휴대폰 단말기를 생산하는 KTFT(법인명: 케이티에프테크놀로지스, 대표: 허인무)는 다기능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 슬림형 슬라이드폰(KTF-X500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F-X5000은 31만 화소(CMOS)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으며, ▲화면 프레임과 사진크기 조절, ▲특수효과 촬영, ▲타이머 설정, ▲야간 촬영 등 다양한 촬영 선택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진 촬영시에 세로방향은 물론 디지털카메라와 같이 가로방향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사진앨범’ 기능을 통해 사진폴더를 만들어 가족사진, 친구사진 등을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저장된 사진파일을 찾을 때도 순서대로 확인할 필요 없이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바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KTFT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슬라이딩 방식의 휴대폰으로, 특히 통화 중 실수(슬라이딩 다운)로 휴대폰이 닫혀서 통화가 끊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 콜 오프 방지 기능’을 적용하여 기존 슬라이더폰의 구조적인 문제를 보완했다.
또한 휴대폰 뒷면에 DBS(Double Base System) 스피커를 추가로 장착하여 최적의 음향구조를 구현함으로써, 벨소리 등의 음향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우퍼(Woofer)를 사용한 듯한 깊고 웅장한 저음까지 즐길 수 있다.
KTF-X5000은 벨소리의 멜로디 리듬에 맞춰 휴대폰이 진동하는 액션벨 기능과 세계 최다인 128종의 버튼음을 64화음과 DBS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원음으로 제공한다.
한편, KTFT는 이 제품이 ‘Need Something New?-EVER’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5월 1일부터 선보인 EVER TV광고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팝 아트’ 기법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광고와 같이 KTF-X5000의 강화된 기능에 소비자들이 기대 이상의 만족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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