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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ㆍ국회의원당선자ㆍ학계대표 등 50여명 참석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위원장:김병준)는 28일 오전 7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언론사 편집국장(보도본부장), 정부혁신위원회 위원, 정부부처 장관, 학계ㆍ경제ㆍ노동ㆍ시민단체 대표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을 겸한 제1회 국정개혁포럼을 개최한다.
혁신위는 "이번에 개최되는「국정개혁포럼」은 정보화 혁명과 시민사회의 성장으로 과거 수직적 권위주의체제가 수평적 협력체제로 변화되는 등 국정운영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됨에 따라 앞으로의 정부혁신과 개혁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라고 포럼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혁신위는 홈페이지(www.innovation.go.kr)에 주제발표문과 함께 동영상자료를 게재, 포럼에 참가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위해 자유토론방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토론 참여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전개될 수평적 네트워크사회, 자율과 분권의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거버넌스에 관해 진지한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국정개혁포럼"을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위원장:김병준)는 28일 오전 7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언론사 편집국장(보도본부장), 정부혁신위원회 위원, 정부부처 장관, 학계ㆍ경제ㆍ노동ㆍ시민단체 대표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조찬을 겸한 제1회 국정개혁포럼을 개최한다.
혁신위는 "이번에 개최되는「국정개혁포럼」은 정보화 혁명과 시민사회의 성장으로 과거 수직적 권위주의체제가 수평적 협력체제로 변화되는 등 국정운영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됨에 따라 앞으로의 정부혁신과 개혁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라고 포럼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혁신위는 홈페이지(www.innovation.go.kr)에 주제발표문과 함께 동영상자료를 게재, 포럼에 참가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위해 자유토론방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토론 참여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전개될 수평적 네트워크사회, 자율과 분권의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거버넌스에 관해 진지한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국정개혁포럼"을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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