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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일 금감위 상임위원에 이우철 前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또 증선위 상임위원에는 문재우 前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이 선임됐다.
신임 이우철 금감위원은 48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나와 美하버드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으며 행시 18회로 관직에 입문했다.
이 위원은 또 재무부 증권업무과장ㆍ재정융자과장ㆍ회계제도과장 등을 거쳐 금감위 기획행정실장ㆍ감독정책 2국장 등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문재우 증선위원은 55년 전북 김제 출생으로 행시 19회로 관직에 입문, 77년 재무부 금융정책과에서 관직 생활을 시작해 재경원 국제투자과장ㆍ투자진흥과장, 재경부 경협총괄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1년 5월부터 1년간 대통령 비서실에 재직했다. 문 위원은 또 2002년부터 금감위 기획행정실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인수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직을 지냈다.
또 증선위 상임위원에는 문재우 前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이 선임됐다.
신임 이우철 금감위원은 48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를 나와 美하버드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으며 행시 18회로 관직에 입문했다.
이 위원은 또 재무부 증권업무과장ㆍ재정융자과장ㆍ회계제도과장 등을 거쳐 금감위 기획행정실장ㆍ감독정책 2국장 등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문재우 증선위원은 55년 전북 김제 출생으로 행시 19회로 관직에 입문, 77년 재무부 금융정책과에서 관직 생활을 시작해 재경원 국제투자과장ㆍ투자진흥과장, 재경부 경협총괄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1년 5월부터 1년간 대통령 비서실에 재직했다. 문 위원은 또 2002년부터 금감위 기획행정실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인수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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