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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한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은 이달말 경 후진들을 위해 명예퇴직을 한다.
배 과장은 후진들을 위해 좀 더 일찍 결심을 했어야 했는데 지난주 치러진 국정감사를 마무리하고 퇴직해야 겠다는 생각에 국감이 끝난 지난주중 최종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과장은 이달말 경 퇴직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곧바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양세무서 인근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개업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 관계자는 서기관급 이상 간부들의 명예퇴직 시기와 관련 그동안은 상 하반기로 나눠 일년에 두차례 실시해 왔으나 최근부터는 두달에 한번씩 명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전했다.
배 과장은 후진들을 위해 좀 더 일찍 결심을 했어야 했는데 지난주 치러진 국정감사를 마무리하고 퇴직해야 겠다는 생각에 국감이 끝난 지난주중 최종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과장은 이달말 경 퇴직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곧바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양세무서 인근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개업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 관계자는 서기관급 이상 간부들의 명예퇴직 시기와 관련 그동안은 상 하반기로 나눠 일년에 두차례 실시해 왔으나 최근부터는 두달에 한번씩 명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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