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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동안 노동자,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를 위한 사회운동에 참여해 온 대표적 여성계 인사이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출범시부터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청소년 업무에 대한 애정과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주도했으며, 학교폭력 퇴치운동에 앞장서 왔다.
청소년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나고 성실하며 사명감이 투철하고 주변의 신뢰가 높다.
△전주, 50년생 △이화여고 △이대 사회학과 △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내일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회장 △청소년보호위원회 성문화대책위원장 △국무총리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정부혁신 및 지방분권위원회 위원
청소년보호위원회 출범시부터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청소년 업무에 대한 애정과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주도했으며, 학교폭력 퇴치운동에 앞장서 왔다.
청소년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나고 성실하며 사명감이 투철하고 주변의 신뢰가 높다.
△전주, 50년생 △이화여고 △이대 사회학과 △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내일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회장 △청소년보호위원회 성문화대책위원장 △국무총리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상임대표 △정부혁신 및 지방분권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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