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black.png)
.png)
.png)
이용섭 국세청장은 2004년 제1기 부가가치세 전자신고와 관련 26일 전자신고 체계인 홈택스의 과부하로 인해 전산망이 다운돼 납세자들이 제때 신고를 하지 못한데 대해 사과하고 신고기한을 하루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장 사과문 전문
2004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일(2004. 7. 26)에 동시접속인원 과다로 인한 시스템 과부화로 전자신고 접속 및 입력이 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여 납세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참으로 죄송합니다.
저희 국세청에서는 이로 인한 신고지연으로 납세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국세기본법 제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조의 2 규정에 의거 전자신고ㆍ전자납부 기한을 2004. 7. 27 까지 연장합니다.
- 전자신고기한 : 2004. 7. 27 24:00
- 전자납부기한 : 2004. 7. 27 16:30∼19:00
(금융기관별로 마감시간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2004. 7. 26. 국세청장
-국세청장 사과문 전문
2004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마감일(2004. 7. 26)에 동시접속인원 과다로 인한 시스템 과부화로 전자신고 접속 및 입력이 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여 납세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참으로 죄송합니다.
저희 국세청에서는 이로 인한 신고지연으로 납세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국세기본법 제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조의 2 규정에 의거 전자신고ㆍ전자납부 기한을 2004. 7. 27 까지 연장합니다.
- 전자신고기한 : 2004. 7. 27 24:00
- 전자납부기한 : 2004. 7. 27 16:30∼19:00
(금융기관별로 마감시간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2004. 7. 26. 국세청장
실무해설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