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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주세무서(서장 박요주)는 이달 25일이 기한인 "2004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간을 맞아 허위세금계산서 수수 등 부당환급신고 혐의자에 대해 강력 규제할 방침이다.
13일 서광주세무서는 이를위해 올부터 신고서자기작성교실이 폐지됨에 따라 전자신고상담교실만 운영하고 신고서자기작성교실은 세무대리인 주관으로 운영한다는 스티커형식의 홍보물을 신고안내문 겉표지에 부착, 송부하고 별도의 프랭카드를 제작하여 납세자들에게 주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신고관련 전문 상담전화번호 및 상담반를 편성해 납세자들의 전자신고 문의점을 신속히 해결하고 담당직원이 동업자 단체을 방문, 전자신고 교육도 병행하는 등 신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근 서광주세무서 관내는 첨단지역, 상무지구을 중심으로 음식점 및 숙박업등 현금수입업종 대상 사업이 늘어나고 있어 이들 업종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광주서 관내 올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중 일반.간이과세자는 4만5천655명으로 지난해 2기 확정신고 대상자 4만4천380명에 비해 1200여명 늘어나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광주세무서 관계자는 "이번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대상자는 7000여명의 개인사업자와 법인 5000개가 신고 대상"이라며 "신고 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국세청 인터넷 서버의 과부하로 신고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서광주세무서는 이를위해 올부터 신고서자기작성교실이 폐지됨에 따라 전자신고상담교실만 운영하고 신고서자기작성교실은 세무대리인 주관으로 운영한다는 스티커형식의 홍보물을 신고안내문 겉표지에 부착, 송부하고 별도의 프랭카드를 제작하여 납세자들에게 주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신고관련 전문 상담전화번호 및 상담반를 편성해 납세자들의 전자신고 문의점을 신속히 해결하고 담당직원이 동업자 단체을 방문, 전자신고 교육도 병행하는 등 신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근 서광주세무서 관내는 첨단지역, 상무지구을 중심으로 음식점 및 숙박업등 현금수입업종 대상 사업이 늘어나고 있어 이들 업종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광주서 관내 올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중 일반.간이과세자는 4만5천655명으로 지난해 2기 확정신고 대상자 4만4천380명에 비해 1200여명 늘어나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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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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