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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ㆍ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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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부산시 MOU...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강화 나선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롯데쇼핑이 국내 온라인 그로서리(e-Grocery)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롯데쇼핑은 22일부산시와 고객풀필먼트센터(CFC) 건설에 대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 부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롯데쇼핑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최첨단 솔루션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이 적용된 첫번째 CFC 건립 지역으로 부산을 낙점하고 오는 2023년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2025년 AI로봇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부산 창원김해 등 약 230만여 세대의 시민들에게 선진화된 자동 물류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롯데쇼핑이 첫 CFC 건립 지역으로 낙점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물류허브 도약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통해 구축한 물류 클러스터다.롯데쇼핑 부산 CFC는 부산지역 최초의 온라인 그로서리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가 될 전망이다. 부지면적 약 4만㎡ 규모로, 일 3만건 이상의 배송을 처리할 수 있어 부산뿐 아니라 창원, 김해 등 주변 지역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부산 CFC에는 OSP의 모든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데이터 및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철저한 수요예측 및 재고 관리, 효율적인 배송 및 배차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피킹과 패킹, 배송 및 배차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온라인 장보기 과정에서 겪어왔던 상품 변질, 품절, 상품 누락, 오배송, 지연 배송 등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품 판매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쇼핑은 CFC가 완공되면 물류센터 운영과 배송 인력으로 2000개 이상의 안정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있다.또 지역사회 상품의 소싱과 판매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동반성장 효과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의 첫번째 부지로 부산을 선택해 주어 감사하다”며 “시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으로 롯데쇼핑 CFC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현 롯데쇼핑 총괄대표 부회장은 “롯데가 지향하는 ‘대한민국 온라인 그로서리 1번지’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부산,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2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이런 표현 안돼요"...인신위, 부적절한 광고 연구결과 발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가 국민건강과 직결된 인터넷신문광고 자율심의 위반사례를 바탕으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한'부적절한 인터넷신문광고 콘텐츠'연구 결과를 지난 21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작년 인터넷신문광고 심의결과(1월-10월)를 바탕으로 세명대학교 광고 홍보학과 문효진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했다.이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성관련식품(캔디류)’, 그리고 ‘의료(병원)’ 광고의 문구와 랜딩페이지(클릭해서 들어가는 페이지) 제목에서 주로 사용되는 부적절한 표현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건강기능식품 광고의 경우 ▲1알로 끝 ▲부작용 없이 ▲해결 ▲병원 안가도 돼 ▲약 먹을 필요 없다 ▲연골 99%재생 ▲마늘 300배 ▲천연 시알리스 50배 효과 등의 문구가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성관련식품(캔디류)의 경우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비아x라 50배 효과 ▲매일 밤 3번 등의 표현을 포함한 선정적인 사진 등이 다수 발견됐다. 의료(병원) 광고에서는 ▲수술 없이 10분 만에 ▲부작용 없는 치료법 ▲간단치료로 통증해결가능 ▲단기간에 완벽하게 잡았다 등의 과학적 효과 검증이 없이 자극적 이며 소비자 현혹 및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듯한 표현이 지적됐다.기존 약품이나 식품에 비해 몇 배의 효과가 있다는 표현이나 해당 제품으로 질병의 치료·해결·예방 등이 가능하다는 표현, 부작용이 없다는 표현,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표현, 단기간 통증 해결 및 치료를 보장하는 표현, 근거 없는 최고·최초·최대 등의 최상위 표현, 그리고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표현 등을 사용하는 것은광고 콘텐츠 제작 시 사용을 피해야 한다.인신위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의료(병원)광고는 관련법률(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의료법 등)에 따라 법적 규제가 수반되는 만큼 사전에 자율규제를 준수하는 노력이 바람직하다”면서 “배너 및 검색 광고 시 이용자가 광고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표시하고, 사전광고심의가 필요한 광고의 경우 ‘광고심의필’ 혹은 ‘심의번호’의 표시를 명확하게 추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2 출처 : 조세금융신문
"쉽고 빠르게"...이디야커피, 전국 매장서 애플페이 지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이디야커피는 오늘(22일)부터 고객들이 자신의 애플 기기에서 안전한 결제가 가능한 애플페이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카드가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및 맥에 등록되면 애플페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면서 "고객들은 자신이 이용하는 카드가 제공하는 리워드 및 혜택도 계속 받게 된다"고 말했다.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결제 할 때는측면 버튼(Touch ID 기기의 경우 홈 버튼)을 두 번 누른 뒤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결제 단말기 근처에 가까이 대면 비접촉식 결제가 이루어진다.모든 애플페이구매는 Face ID, Touch ID 또는 쓸 때마다 생성되는 고유한 동적 보안용 결제 암호문을 통해 인증되기 때문에 안전하다.애플페이를 설정하는 방법은 쉽고 간편하다. 아이폰에서 지갑 앱을 열고 ‘카드 추가’를 클릭한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2 출처 : 조세금융신문
[포토뉴스] 서울주류협회 조영조 회장, 제9대 한국주류도매업중앙회장 당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주류도매업중앙회가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2023년 정기총회 및 선거 현장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이번 선거에는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자 중앙회장을 겸하고 있던 기호1번 이석홍(중부상사) 후보가 재선에 도전했다.최근 경남울산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선거에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기호2번 곽일곤(한국주류) 후보와 현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인 기호3번 조영조(송화주류) 후보도 선거에 출마했다.2차 결선까지 간 투표 결과 기호3번 조영조 후보가 과반의 표를 얻어 제9대 주류도매업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조영조 당선인은“당선됐다는 사실 때문에 들뜬 마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섬기고 지방협회장과 협력하여 주류도매업계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제9대 주류도매업중앙회장에 조영조 서울주류협회장 당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제9대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에 조영조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송화주류 대표이사)이 당선됐다. 이날 뽑힌 조영조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중앙회를 이끌게 된다.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9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이번 선거에는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자 중앙회장을 겸하고 있던 기호1번 이석홍(중부상사) 후보가 재선에 도전했다.최근 경남울산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선거에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기호2번 곽일곤(한국주류) 후보와 현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인 기호3번 조영조 후보도 선거에 출마했다.1차 투표에서는 총 125표 가운데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다수의 표를 받은 곽일곤 후보와 조영조 후보가 결선 투표에 올랐다.2차 결선 투표에서는 조영조 후보가 총 118표 가운데 과반을 얻어 제9대 주류도매업중앙회장에 당선됐다.조영조 신임 중앙회장은 “당선됐다는 사실 때문에 들뜬 마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섬기고 지방협회장과 협력하여 주류도매업계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영조 후보의 공약은 ▲불합리한 주세사무처리규정 및 명령고시 개정 ▲제조사와의 이익공유 상생 및 동반성장체계 확립 ▲주류도매업 T/O 면허제 사수 ▲주류통신판매 저지 ▲무알콜 주류도매사 판매 허용 ▲주류판매구역 권역화 추진 ▲제휴마케팅 시스템 및 회원사 위한 협회 구축 ▲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가입 ▲주류도매업 발전 위한 ‘중앙회 혁신 자문기구 설치 등이다.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대의원들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외빈으로는 국세청 소비세과 이정훈 사무관과 지방주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정훈 사무관은 격려사에서 “중앙회와 국세청은 주무부처와 면허권자로서의 관계로 항상 이어지는 것”이라며 “외부 환경이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회가 중심을 잡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1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업계1위 롯데 ‘탈락’...신라·신세계는 ‘안방 사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중국국영면세점(CDFG)가 막대한 자금력으로 국내 면세점 안방인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을 차지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신라·신세계면세점보다 적은 입찰가를 써내 면세사업자 1차 심사에서 탈락했다.또 하나의 이변은 국내 면세업계 1위이자 글로벌 업계 2위인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면세사업자 입찰에서 탈락한 것이다. 롯데는 CDFG를 비롯, 국내 빅4 면세기업 가운데 가장 적은 입찰가를 써낸 것으로 전해졌다.20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1위 면세기업으로 엄청난 자금력을 자랑하는 CDFG는 면세사업자 입찰에 탈락했고, 롯데를 제외한 신라·신세계 등은 DF1~5까지 전 구역 복수사업자로 선정됐다.당초 관세청·인천공항 인사까지 영입하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에 강한 의지를 보이던 CDFG는 신라·신세계에 비해 낮은 금액의 입찰가를 적어 내면서 입찰에 탈락한 것으로 분석된다.면세업계 한 관계자는 “신라와 신세계는 CDFG가 매우 높은 금액의 입찰가를 부를 것이라고 예상해 더 높은 금액을 부른 것 같다”며 “아무래도 기존 5년 계약이 아닌 10년 사업권을 건 경쟁이기 때문에 그만큼 입찰 의지가 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롯데는 이번 입찰가 경쟁에 꽤 보수적으로 대응했다”면서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높은 금액을 써낼 것이라고 예상됐는데, 가장 적은 입찰가를 제시해 업계에서도 꽤나 놀랐다”고 밝혔다.고정형에서 여객당 임대료 산정방식으로 바뀐 이번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신라면세점은 향수·화장품·주류·담배 사업권에 1인당 9163원을, 신세계는 9020원을 써냈다. CDFG는 7833원, 롯데면세점은 7244원을 제시했다.인천공항에 높은 입찰가를 제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온다. 신라의 경우 과거 인천공항이 개항했을 때 높은 입찰가를 썼다가 입점을 포기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롯데도 2015년 인천공항이 제시한 금액보다 220% 높은 금액을 제시해 입점했다가 과도한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2년 만에 사업권을 반납한 적이 있다.면세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됐다 하더라도 아직 코로나 전만큼 매출을 회복하지 못했다”며 “입찰가를 높게 부르면 당장은 입찰에 성공할 수 있겠지만, 사업을 시작하며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는 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0 출처 : 조세금융신문
"중소가맹본부 재직자라면, 무료 교육 참여하세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전문인력 확보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202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과정’ 협약기업을 모집한다.‘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과정’은 분야별 단체·기관·기업 등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회는 지난 2015년 수행기관 선정 이후 매년 연평균 200여개 중소 가맹본부 재직자 700여명에게 교육을 진행 중이다.특히 지난해 경기 침체와 업계 인력난 등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와중에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적극적인 교육으로 129개사 57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남겼다.올해 교육과정은 경기 회복 전망을 기반으로 총 66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7개 과정 33회차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비대면 사업모델 개발·관리, 가맹점 상생지원·소통, 트렌드 파악 및 연구개발 등 필수 역량이 크게 변화하면서, 중소 가맹본부들의 인력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더욱 발전시켰다.이번 교육은 ▲가맹점 관리(슈퍼바이저 LSM·가맹점CS, 위생·안전, 노무 관리, 상생·분쟁예방) ▲기획·개발(상권분석, 신규 사업성분석, 경영기획) ▲계약·영업(가맹영업, 가맹계약) ▲홍보·마케팅(브랜딩·마케팅) ▲해외진출(해외진출실무, 시장분석) 등 가맹본부에 필요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인된 전문 강사진이 심도 깊은 내용을 제공한다.또 지난해 요구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정보공개서 관리, 해외시장 리스크 관리, 매장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더욱 강화하고, 슈퍼바이저 가맹점 관리 등의 경우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대응도를 높였다.교육 희망 기업은 포털에서 '프랜차이즈 재직자 교육'으로 검색해 협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속, 협약서를 다운받아 날인 후 제출해 협약을 체결하면 된다. 검색해도 교육원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고용보험 납입 사업장만 가능하고, 대표자 교육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급여형 대표자에게만 가능하다.수강 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교육은 서울 강서구 SBA 국제유통센터 교육장 등에서 1~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1개 기업당 신청자가 20명을 초과할 경우 출장 교육도 가능하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0 출처 : 조세금융신문
롯데면세점, 대규모 패밀리콘서트 4년만에 오프라인 개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면세점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그간 비대면으로 대체됐지만, 감염 확산세가 완화하면서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32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라인업을 20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내외국인 고객맞이에 나선다.지난 30, 31회 패밀리콘서트는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랜선으로 대체되었지만, 올해 약 4년 만에 대규모 오프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 일정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진행된다.패밀리콘서트 1~2일 차에는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과 아티스트들이 K-POP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째 날인 6월 16일엔 NCT DREAM, Stray Kids, STAYC, aespa, KINGDOM, 이채연이, 둘째 날엔 성시경, 거미, 크러쉬, 적재, ITZY, ENHYPEN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으로 셋째 날에는 영탁과 이찬원, 장민호, 장윤정, 진시몬 그리고 송가인이 출연하는 K-트로트 특집으로 구성했다.관람권은 롯데면세점 구매 금액대별 행사에 참여한 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인천공항점,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300/$500/900 이상 구매한 고객은 각각 A석/S석/R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롯데면세점은 제32회 패밀리콘서트를 기념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내 및 해외 현지 여행사와 연계한 방한관광 패키지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과 중국, 동남아, 중동지역 등 다국적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여 관광을 즐기고 롯데면세점 패밀리서트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엔데믹 전환 이후 다시 개최하는 패밀리콘서트인만큼 글 로벌 고객 모두가 일상 회복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K-컬처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는 올해로 32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패밀리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내외국인은 약 100만 명에 달하며, 비대면 랜선으로 진행된 지난 31회 패밀리콘서트는 총 조회수 3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롯데면세점을 상징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0 출처 : 조세금융신문
일동후디스, 후디스펫·블랙맥스·뷰빗 3개 건강식품 출시 후디스펫 [이미지=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 캡처]" xtype="photo">(조세금융신문=최주현기자)일동후디스가 후디스펫·블랙맥스·뷰빗 등 신규 브랜드 3개를 잇달아 선보이고 펫푸드·맞춤형 건강식품 사업을 확대한다.19일 일동후디스는 오는 22일 프리미엄 건강 펫푸드 브랜드 후디스펫 출시를 시작으로 이달 말 남성 특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랙맥스, 다음 달 초 여성 맞춤형 이너뷰티 브랜드 뷰빗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밝혔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세가지 브랜드 모두 상표권 등록은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하이뮨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건기식을 판매해온일동후디스는 이번 신규 브랜드 출시를 통해 대상층을 세분화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꾀할 것으로 파악됐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9 출처 : 조세금융신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필수 역량 강화...'제11기 KFCEO 교육과정' 3월 20일 개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 공식 CEO 과정인 ‘제11기 KFCEO(K-프랜차이즈 CEO) 교육과정’(주임교수 이경희 부자비즈 소장)이 3월 20일 개강을 앞두고 11기 신입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제11기 과정은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에서 3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14주간 매주 월요일 15~18시에 진행된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도약의 시기를 맞아 실질적인 리더 역량 제고를 위한 현장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번 과정에서는 ▲UN SDGs 협회 글로벌지속가능한 브랜드 40에 선정되어 ESG경영을 선도하는 ㈜한솥의 이영덕 회장 ▲소상공인으로 출발해 매출 2천억원대의 아시아 대표 뷰티회사를 키워낸 준오헤어의 강윤선 대표 ▲코로나19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주점업계 신화를 쓴 역전할머니맥주 소종근 전 대표 ▲무항생제 닭 사용 등 대표적인 그린 브랜드로 성장한 자담치킨 나명석 회장 등 성공 CEO들이 원우들과 직접 소통한다.또, ▲국수나무 성공에 이어, MZ세대 타깃 신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미도인 정민섭 대표 ▲레스토랑, 콘텐츠, 제조를 결합한 미래형 한식 사업 모델을 선도하는 나루가온 박효순 대표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는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 ▲짜먹는 죽간편식 등 새로운 간편 한식 문화를 만들고 있는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와바’로 세계맥주붐을 주도한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 등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표하는 성공 CEO들도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이밖에 ▲식품위생 종합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벨킨스 함지훈 대표 ▲푸드테크 성공신화에 이어, 장부대장으로 배달업계 플랫폼 신화에 도전하는 푸드노트 강병태 대표와 ▲농산물 전처리 전문 스타트업 베지스타 한형석 대표의 특강과 토크쇼도 진행된다.또, 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기영에프앤비 사옥을 방문하고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세계적인 최첨단 로스팅 시설을 갖춘 이디야 드림팩토리, 지역 전통식품의 산업화를 이끌고 있는 신세경 대표의 서해수산푸드를 탐방한다. 수료생은 KFCEO 총동문회는 물론,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한편, KFCEO 과정은 지난 2014년 협회가 출범시킨 공식 CEO 교육과정으로, 10년여 동안 성공 프랜차이즈 리더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수강 대상은 가맹본부를 운영 중인 대표 또는 2~3세 경영자, 본사 창업 희망자 또는 협력사 대표 등이다. 협회 회원, 원우 추천 등의 경우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문의하면 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7 출처 : 조세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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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가업상속공제는 공짜가 아니다! [전문가 칼럼] 가업상속공제는 공짜가 아니다! (조세금융신문=신관식 세무사) [편집자주]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컨설팅 특히 가업상속공제를 플래닝하면서 가업상속공제 관련 세법상 요건(피상속인의 자격 및 대표이사 재직 요건, 중소기업 등 업종 요건, 가업영위요건, 상속인의 요건, 사후관리기간 및 사후관리요건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가업상속공제를 받고 사후관리기간이 지난 후 상속인이 가업상속재산을 매각할 때 소득세 문제 등은 언급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이번 기회에 정리하였다. Q : 가업상속공제를 받고 5년간의 사후관리기간이 지난 후에는 세금 문제가 없을까?A : 가업상속공제를 받고, 5년간의 사후관리 요건을 잘 지켜서 상속세 및 이자가산액을 추징당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후계자인 상속인은 가업상속재산의 취득가액 관련 ‘소득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예를 들어 아버지가 20년 전에 공장건물 및 토지를 10억원에 취득하였고, 아버지는 작년 말에 사망하였으며, 상속개시일(사망일) 기준 공장건물 및 토지의 상증세법상 시가는 100억원이었고, 그 재산은 큰 아들이 단독으로 물려받았다.만약 일반적인 상황에서 상속인인 큰 아들은 공장건물 및 토지 100억원에 대한 상속세를 냈을 것이며, 5년 뒤에 큰 아들이 공장건물 및 토지를 150억원에 판다고 하면 큰 아들은 양도차익 50억원(양도가액 150억원 상속으로 인한 취득가액 100억원)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낼 것이다(취득세 등, 필요경비 미고려).왜냐하면 큰 아들은 공장건물 및 토지에 대해 100억원에 대한 상속세를 냈기 때문에 공장건물 및 토지에 대한 큰 아들의 취득가액이 100억원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그러나‘가업상속공제는 공짜가 아니다.’ 만약 공장건물 및 토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되는 재산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공장건물 및 토지를 10억원에 샀고, 사망 당시 100억원이었으며 큰 아들은 가업상속공제를 적용 받아 상속세를 하나도 내지 않았다고 가정하면(가업상속공제 적용률 100%)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5년 뒤(사후관리기간 충족)에 큰 아들이 부동산을 150억원에 매각할 때 큰 아들은 양도차익 140억원(양도가액 150억원 상속인의 재산 취득가액 10억원)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취득세 등, 필요경비 미고려). 왜냐하면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재산의 세법상 취득가액은 아래와 같이 계산하기 때문이다.[가업상속공제를 받은 후 상속인의 재산 취득가액]가업상속공제로 받은 재산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큰 아들을 하나의 유기체로 보아 당장은 상속세가 나오지 않더라도 향후 재산 매각 시점에 정산하여 소득세 등으로 내는 개념인 것이다. 즉, 가업상속공제를 통해 상속세를 줄일 수 있지만 향후 소득세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재차 말하지만 ‘가업상속공제는 공짜가 아니다.’ 소위 가업승계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업승계 컨설팅을 할 때 이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프로필] 신관식 세무사 (현)우리은행 신탁부 가족신탁팀 차장 (전)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본부 근무 (전)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근무 (전) 미래에셋생명 방카슈랑스영업본부 및 상품개발본부 근무 저서 <사례와 함께하는 자산승계신탁·서비스>, <내 재산을 물려줄 때 자산승계신탁·서비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칼럼] 대를 잇는 장수기업 만들기와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한 가업승계 [전문가 칼럼] 대를 잇는 장수기업 만들기와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한 가업승계 (조세금융신문=신관식세무사) [편집자주] 중국 고전(古典)인 대학(大學)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자식 낳고 기르는 법을 배운 후에 시집가는 여자는 없다(未有學養子而後嫁者也)’,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다면 비록 적중하지 못하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心誠求之 雖不中 不遠矣)’ . 후계자 수업을 아무리 받아도 실제 대표이사가 되어 영업, 경영활동을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가업승계에 성공하기 위해 후계자는 대학(大學)의 글귀처럼 회사의 주인으로서 더 좋은 회사를 만들어 보겠다는 지극한 마음과 정성,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Q : 저는경비 및 경호서비스업을 운영하고 있다(남자, 90세). 30년 전에 60세에 경호공무원으로 퇴직하여 1992년에 현회사를 창업했다. 아내는 5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아들(63세)은 미국에 살고 있으며 가업승계에 전혀 관심이 없다. 이제는 저도나이가 많아 사업하기 벅차긴 하지만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가업을 넘겨주기 싫고, 사업을 양도하기도 싫다. 그런데 최근 사위와 외손자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 관심이 있고, 특히 외손자는 아직 어리지만 똘똘한 녀석이라 잘 배우면 괜찮을 것 같다.A 01 : 자식 기르는 법을 배운 후에 시집가는 여자는 없다‘자식 낳고 기르는 법을 배운 후에 시집가는 여자는 없다(未有學養子而後嫁者也)’,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다면 비록 적중하지 못하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心誠求之 雖不中 不遠矣)’라는 말은 중국 고전(古典)인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이다.대개의 창업주들이 후계자 육성 과정을 꽤 오랜 시간 두고 나서야 회사의 경영권을 후계자에게 넘겨주려고 한다는 것을 경험했다. 그런데 세제지원제도의 사후요건들을 제외하고 후계자가 언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어야 한다는 법이나 규정, 제도 따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없다.또한 준비가 되지 않은 후계자라도 일단 사업장을 맡고 사장이 되거나, 법인등기부등본에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대표자로서 명함을 거래처에 돌리며영업 등을 막 시작하면서부터 비로소 대표이사 사장이 되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다만, 후계자는 대학(大學)의 글귀처럼 회사의 주인으로서 더 좋은 회사를 만들어 보겠다는 지극한 마음과 정성,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A 02 :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한 가업승계[유의사항 : 주식을 신탁재산으로 설정함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자본시장법과 세법이 향후 개정된다는 가정 하에(주식을 신탁할 경우 신탁회사의 의결권 제한 폐지, 신탁회사가 수탁한 주식 지분을 위탁자의 소유 지분 및 소유 기간으로 인정) 설명드린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란다]먼저 수익자연속신탁은 생존한 배우자나 가족, 그 밖의 제3자의 생활을 보장할 필요가 있거나 ① 기업 경영 등에 유능한 후계자를 확보하고, ② 가족 간의 갈등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향후 후계 구도를 정립하는 데 필요한 신탁이다.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한 가업승계는 이번 사례에서 위탁자(창업주) 생전에는 위탁자 본인을 수익자로 하되, 본인이 사망한 이후에는 사위를 수익자로, 사위가 사망한 후에는 외손자가, 외손자가 사망한 후에는 증손자가 수익자가 되는, 대를 잇는 연속 구조의 가업승계를 의미한다.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한 가업승계 구조도]* 자료 : 오영걸, 「신탁법 (2판)」, 홍문사(2022년), 39면다만, 창업주 사망 후 1차 후계자(사위)와 2차 후계자(외손자) 들이 수익권(원본수익권)을 실행하여 주식을 처분하게 되면 승계 절차가 제대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한 가업승계를 설계할 경우 ① 신탁계약 종료일(예:증손자가 수익자가 되는 날, 30년 등)을 명확히 할 것이고, ② 신탁을 설정한 위탁자(창업주)가 사망할 경우 위탁자 지위 이전의 절차와 대상을 명확히 해야할 것이며, ③ 최종 수익자인 증손자 이외의 후계자들은 이익수익자(배당금 수령)가 바람직하나 ④ 증손자 이외 후계자(사위, 외손자)가 원본수익자가 될 경우, 원본청구 가능금액(신탁재산에서 후계자 본인 재산으로 이전할 수 있는 주식의 수) 한도를 반드시 명확히 정해놓아야 할 것이다.[프로필] 신관식 세무사 (현)우리은행 신탁부 가족신탁팀 차장 (전)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본부 근무 (전)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근무 (전) 미래에셋생명 방카슈랑스영업본부 및 상품개발본부 근무 저서 <사례와 함께하는 자산승계신탁·서비스>, <내 재산을 물려줄 때 자산승계신탁·서비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칼럼] 목이물감 환자의 병원순례와 닥터쇼핑 [전문가 칼럼] 목이물감 환자의 병원순례와 닥터쇼핑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50대 A씨의 목이물감 병원순례와 닥터쇼핑 사연이다. 최근 A씨를 진료했다. 만성 비염이 원인인 목이물감이었다. 그와의 인연은 5년 전이었다. 당시 목이 심하게 자극돼 고통스러워했다. 그는 여름에는 조금 호전되다가 겨울에는 목이물감이 심해진다고 했다. 목이물감 증상은 10년이 넘은 상태였다.A씨는 증상이 서서히 나타난 3~4년간은 조금 불편할 정도여서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목의 살이 맞닿은 느낌이 들며 순간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경험을 종종 했다.이에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목 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약 처방도 필요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물을 자주 마시라는 조언만 들었다.답답한 마음을 풀길 없던 A씨는 내과를 찾았다. 내과에서는 역류성식도염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아주 경미하다는 진단이었다. 한 달 동안 약을 먹고, 다음에 내원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3주간 약을 복용하다가 중단했다. 목이물감이 호전되는 기분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렇게 1년을 지낸 A씨는 목이물감이 더 심해지자 암 등 위험한 질환이 걱정됐다. 이번에는 대학병원을 찾았다. 이비인후과에서 목과 식도 내시경 검사를 했다. 흉부 X레이도 찍었다.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다.A씨는 기쁘기는커녕 더 답답했다. 목의 불편함은 여전했기 때문이다. 목이물감을 호소하는 그에게 내과 진찰을 권유했다. 내과에서도 몇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약한 위염 소견이 나왔다. 역시 약을 2주 복용하다가 중단했다. 목이물감 호전 기미가 보이지 않은 탓이다.그렇게 1년을 지낸 A씨는 다시 다른 대학병원을 찾았다.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비인후과와 내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결과는 1년 전과 복사판이었다. 그는 역류성식도염 약을 며칠 먹다 중단했다.이런 과정을 거쳐 한의원에 온 A씨는 심신이 지쳐 있었다. 완치가 아닌 완화만 돼도 만족할 것이라고 했다. 진찰 결과 소화 기능이 약간 떨어졌으나 큰 문제는 아니었다. 이보다는 만성 비염이 문제였다. 비염을 먼저 치료하고, 소화 기능을 강화하는 처방을 했다. 치료 기간은 3개월이었다. A씨는 “젊은 날의 90%정도 회복됐다”며 만족해 했다.그런데 그가 5년 만에 다시 왔다. 하지만 목이물감 재발은 아니었다. 예전의 원인은 비염인 반면에 이번에는 위산역류가 발단이었다.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밤잠을 설치는 습관이 몇 년 계속되면 만성소화불량과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렸다. 잦은 트림 속에 위산역류도 심심찮았다. 위장운동촉진, 소화기관 강화 등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는 처방을 했다.그는 이번에는 2개월 동안 탕약을 복용했다. A씨처럼 치료가 다 되었으나 다른 원인으로 발병하여 한의원에 오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재발이 아닌 새롭게 목이물감이 생긴 것이다. 목이물감은 원인을 제대로 치료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재발은 거의 되지 않는다. A씨도 안정된 환경에서 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유지하면 재발 가능성은 극히 적다.[프로필] 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장 원장 전, 대전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 전, MBC 건강플러스 자문위원 대전대학교 한의대 석사·박사 학위 논문: 구취환자 469례에 대한 후향적 연구 저서: 입냄새, 한달이면 치료된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비록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내주 발표...고물가 속 기준금리 인상 여부 주목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정부가 방역과 의료의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한다.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사상 초유의 총재 부재 상황에서 내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조정 논의와 함께3월에도 고용 회복 추세가 이어졌을지, 국세 수입이 얼마나 늘었을지도 관심사다.9일 정부에 따르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할 방침이다. 여기에는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계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현행 거리두기 종료 뒤 적용할 조정안을 어느 정도의 폭과 수위로 조정할지를 결정해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취식 허용을 요청한 것과 관련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개선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최고 등급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내리는 방안에 대해"구체적 시기와 먹는치료제, 입원 치료비 조정, 고위험군 보호 방안 등 세부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한은 금통위는 오는 14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4%대로 치솟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과 금통위 의장인 한은 총재가 공석인데다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맞서고 있다.한은은 이보다 앞선 13일에는 '3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올해 2월까지 3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 3월에도 금리 상승과 부동산·주식 거래 부진 등으로 가계대출 수요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은 13일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고용 시장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지가 관심사다. 2월 취업자 수는 2천740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3만7천명 늘었다. 2월 기준으로 보면 2000년(136만2천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었다.3월에도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2월에 미치지 못했을 수 있다. 고용통계는 통상 전년 동기 대비로 보는데 작년 3월부터 고용시장이 회복됐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는 14일 월간 재정 동향을 발표한다. 2월 국세 수입이 관전 포인트다. 1월 국세 수입은 49조7천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10조8천억원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 각종 세정 지원 조치 등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하면 경기 회복에 따른 증가분은 3조2천억원 안팎이다.경기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분 규모는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 L당 평균 1,990원...2주 연속 하락 포스코케미칼, 3천억원 규모 녹색채권 처음 발행 [국세청비록 70회] 이제야 겨우, 국세청이 보인다(최종회) [국세청비록 69회] ‘격동 국세청’ 100년 세정을 품다<9> 전국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상승…평균 L당 1,69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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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분열을 딛고 연대를 실천, 상생공영의 지구촌으로 나가자 [데스크 칼럼] 분열을 딛고 연대를 실천, 상생공영의 지구촌으로 나가자 (조세금융신문=이상현 편집국 부국장)“무역의존도에 미치는 영향은 달러 의존도(Dependency)보다는 국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분열(Political fragmentation)이 조금 더 걱정스럽습니다. 이 때문에 무역에 대한 집중도 측면에서 우리가 여러 나라들의 대한 무역선을 다변화(Diversification)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Solidarity in Action)’라는 주제로 연설하면서 당면한 지구촌의 도전은 ‘블록화’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국제 경제질서를 보편적 규범에 기반한 자유 무역 체제로 복원하고 국제사회가 강력히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복합위기를 부른 것은 팬데믹과 지정학적 갈등, 기술패권 경쟁, 다자무역체제의 퇴조, 이에 따른 공급망 분절화 등이라고 지적했다.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안보와 경제, 첨단기술에 관한 협력이 국가들 사이에서 패키지로 운용되면서 블록화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설명이다.윤 대통령은 특히 “분절된 세계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계경제의 성장과 인류의 자유 확장에 기여해 온 자유무역 체제는 절대 포기해서 안 되는 글로벌 공공재”라고 강조했다. 장벽을 쌓고 보호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올바른 해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이창용 한국은행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하루 건너 지구촌의 분열, 분절을 언급한 것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지도자들이 과거 냉전시대와 같은 진영체제를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최근 우크라이나 야당 정치인은 독특한 주장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쟁에 반대해 구금됐다가 러시아로 망명한 이 야당정치인은 과거 1990년대 냉전 종식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지금의 지구촌 정세를 우려했다. 그는 냉전 해소를 ‘군사대결로부터 벗어나 무역과 경제통합의 새 국제관계로 옮아가는 과정’으로 평가했다.동이든, 서든 한쪽이 배타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새로운 지정학(Geopolitics)을 구축하는 계기가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최근 세계는 냉전이 전의 시기로 복귀하는 조짐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과 대립하면서 지구촌 전역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누가 잘했고, 잘못했느냐를 떠나 이렇게 냉전 시기로 되돌아 가는 것은 모든 나라에 적잖은 부담을 준다. 동서냉전 해소 이후 또 다시 어느 쪽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는 것은 지금의 경제활동무대가 개념적으로 반토막난다는 의미다. 특히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타격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클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전 세계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상품과 자본, 지식과 정보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다양성을 보장하고 연결성을 확대해 작은 블록을 점점 더 큰 블록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한 것은 시의적절한 메시지로 평가된다.윤 대통령은 세계화 과정에서 실물경제의 금융화와 양극화라는 문제가 불거졌지만, 그럼에도 다자주의에 기반한 자유무역 체제를 존중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유엔총회에서 강조한 국제규범체계와 유엔 시스템 존중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세계 경제의 분절, 분열의 징후는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국제사회가 연대의 관점을 잃지 않고, 특정 국가, 특정 블럭, 나아가 특정 진영의 배타적 이익 대신 지구촌 상생의 이익을 꾀할 때만이 평화롭게 조율될 수 있다. 각국 지도자들이 윤대통령이 국제사회에 당부한 ‘행동하는 연대’에 적극 화답하기를 바란다.[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美 레이건 대통령에 비추어본 지지율 변동의 원인 [시론] 국세청 AI 세금비서의 편익과 위험 “예쁘네, 춤 좀 춰봐”…면접장서 여성지원자에 황당발언 쏟아낸 신협 [시론] 세금은 글로벌 기준과 추세를 벗어나면 안 된다 정부 반도체 공제안, 삼성전자가 성남시 1년 예산보다 더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