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완성 열기
자동완성 닫기
예판상세검색
예판 상세검색
생산일자  ~ 최근 1개월 최근 6개월 1년 3년 5년 전체
검색방법
생산기관 생산기관 선택
※ 생산기관을 선택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문서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기관
  • 생산일자는 캘린더 선택 또는 직접 입력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입력 예시: 2018-03-20)
  • 문서번호 또는 임의어 검색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문서번호 검색 시 생산기관 선택 없이 문서번호 전체입력 또는 뒷 번호로 검색하시면 편리합니다. (번호 가장 첫번째 0이 있을 경우 0을 제외한 숫자입력)
    예1) 사전법령법인-560 or 560,  예2) 조심2016중4304 or 4304,  예3) 사전법령소득-0717(X) → 사전법령소득-717(ㅇ)
  • 임의어 검색 시 세목구분을 활용하여 검색범위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검색 조건을 선택하고 '검색' 버튼을 클릭하세요.
택스넷 포스트

전국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상승…평균 L당 1,691.8원

출처 : 조세금융신문   2022.02.12
조회 222
인쇄
보관
음성으로 듣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해도 국제유가가 계속 오르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L(리터)당 1천691.8원으로 전주보다 24.2원 올랐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L당 1천807.0원으로 2014년 9월 이후 7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은 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되며 9주 연속 하락했었다.

 

그러나 최근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지난달 셋째 주부터 계속 상승 중이다. 주간 가격 상승 폭도 지난주까지는 10.1원, 18.9원, 15.2원 등으로 10원대를 기록하다가 이번 주에는 24.2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주 전국 최고가 지역은 제주도로, L당 1천774.0원을 기록했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날(11일) 오후 기준 L당 1천775.8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저가 지역인 부산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662.5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휘발유가 L당 1천700.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천655.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25.2원 상승한 L당 1천511.2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12월 초까지만 해도 저점을 형성했으나, 연말부터 지정학적 변수 영향으로 급등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2014년 10월 이후 7년3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름값 상승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이번 주 배럴당 90.3달러로, 전주보다 1.6달러 오르며 90달러 선을 돌파했다.

지난주 100달러 선을 돌파한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이번 주 2.3달러 더 오른 배럴당 105.8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 감소,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석유 수요 증가 예상,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진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