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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홍대성 “창과 방패 제원은 기본, 운용 알고리즘이 관건”…대표세무사로 새출발

출처 : 조세금융신문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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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옛 재정경제부)에서 전반전 17.5년, 삼일회계법인 조세본부에서 후반전 17.5년, 도합 35년의 2 피리어드를 뛰고 이제 독립 조세 컨설턴트로 3피리어드에 투입됩니다.”

 

빅4 회계법인인 삼일PwC를 떠나 지난 1일 “아버지의 위대한 작명”을 계승해 대성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 홍대성 세무사의 개업 소회다.

 

전라도 명문 전주 신흥고를 졸업할 무렵, 당시 재무부에서 공직자로 일하던 친형이 국립세무대를 권했다고 한다.  집안이 재무통으로, 홍 대표가 당시 속칭 스카이대학 실력자들이 아니면 못가는 국립세무대 5기로 입학한 이유다. 공부 잘하는 형제의 용감성은 재직 중에도 유감 없이 발휘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세금 전공 공부를 이어갔다. 지금은 고인이 된 형님 얘기를 굳이 꺼낸 대목에서는 자부심이 잔뜩 묻어났다.

 

홍 대표의 주특기 자랑은 너무 간명해서 긴 설명이 필요 없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에서 국세청 이의신청부터 조세심판원 행정심판, 행정소송, 민사소송, 세무조사 입회까지 두루 섭렵하는 업무는 조세불복의 알고리즘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고, 이후 2피리어드에서 그 알고리즘에 착안해 납세자를 도왔더니 어언 35년이 흘렀네요.”

 

기재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에서 예규(유권해석의 일종) 담당으로 오래 일하면서, 단순한 ‘창’과 ‘방패’의 제원 뿐 아니라 세제와 유권해석이 운용되는 알고리즘의 진수를 터득했다는 홍 대표의 설명 대목에서 기자가 무릎을 쳤다.

 

서울지하철 을지로3가역에서 100미터 남짓 거리에 연구실 같은 사무실을 냈다. 사무실 위치로만 보면 금융회사 본사들이 많은 남대문세무서 관할 지역. 홍대표는 농담으로 건넨 ‘큰 손 고객’ 알선 요청에 기자가 “능력 밖”이라며 손사래를 치자 파안대소 했다.

 

국세청 요직과 국내 최고 회계법인에서 알고리즘을 꿰고 과세(창)와 불복(방패)을 합쳐 35년을 다뤘다. 그렇게 일반적 프로세스를 유형별로 완벽히 소화하는 ‘득도’의 경지에 이른 홍 대표.

 

그가 3피리어드에서 보여줄 계묘년(癸卯年) ‘신 내공법’이 궁금한 사람은 오는 15일 그의 사무실(gogotax@네*버)에 가서 만나보라. 이날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말이 통하면 밥도 주고, 의기투합 한다 싶으면 술상도 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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