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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2000. 1. 1.∼2001. 7. 24. 기간 중 협회중개 │
│ 시장에 신규로 등록한 246개 업체의 주식에 대한 시장조성 │
│ 및 자사주 취득 실태를 점검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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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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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주간사회사의 시장조성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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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개 업체의 16.7%인 41개 업체 주식에 대해 시장조성을 │
│ 실시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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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조성금액은 신규 등록한 246개 업체의 총 공모가액 │
│ 2조 8,597억원의 6.6%인 1,887억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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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발행회사의 자사주 취득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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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사회사의 시장조성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자사주를 │
│ 취득한 발행회사는 시장조성 대상 41개 업체의 48.8%인 │
│ 20개 업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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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주 취득금액은 시장조성금액 1,887억원 대비 28.5%인 │
│ 537억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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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시장조성 주간사회사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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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조성을 이행한 주간사회사는 2001. 7. 24. 현재 주간사 │
│ 업무 취급이 가능한 35개 증권사의 48.6%인 17개 증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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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주간사회사의 시장조성 주식 물량 중 상당 │
│ 부분을 발행회사가 자사주 취득을 통해 환매(Buyback)한 │
│ 것으로 추정하고, 이를 현행 공모가격결정시스템에 대한 │
│ 심대한 위해(危害) 사례로 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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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주간사회사와 발행회사간의 합의에 │
│ 의한 시장조성 주식 환매행위, 시장조성에 따른 주간사회사의 │
│ 손실을 발행회사가 보전하는 행위 등 발행시장의 건전한 │
│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에 대하여 엄중조치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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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아울러 시장조성제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개선도 │
│ 추진해 나갈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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