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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하나銀, DLF 투자손실 40~80% 배상해야” ◆…DLF 불완전판매 유형별 배상 비율. 자료=금융감독원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를 판매후 고객들의 원금 손실을 초래한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에 투자손실의 40~80%를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다.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해외금리연계 DLF 투자손실(6건)에 대한 금융사의 배상비율을 40~80%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분조위에 회부된 6건 모두 불완전판매로 판단했다. 이들 6건에 대해 손해액의 40~80%를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사례별 비율은 80%, 75%, 65%, 55%, 40%(2건) 등이다. 특히 투자경험 없고 난청인 고령(79세)의 치매환자에게 초고위험상품을 불완전판매한 행위에 대해선 은행에 엄정한 책임을 물어 분쟁조정 사례 중 역대 최고 수준인 80%로 배상비율을 결정했다.금감원은 원칙적으로 과거 분쟁조정 사례와 동일하게 적합성 원칙과 설명의무 위반에 대해 30%를 적용했다. 은행 본점차원의 '내부통제 부실책임 등'(20%)에 '초고위험상품 특성'(5%)도 고려해 25%를 가산했다. 아울러 은행의 책임가중사유와 투자자의 자기책임사유를 투자자별로 가감 조정해 최종 배상비율을 산정했다.이날 분조위에 회부된 6건은 분쟁조정이 신청된 276건을 유형별로 나눈 대표적 사례다. 금감원은 나머지 분쟁조정 대상에 대해서도 이번 분조위의 배상기준에 따라 자율조정 등의 방식으로 조속히 배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금감원은 "불완전판매 분쟁조정의 경우 영업점 직원의 위반 행위를 기준으로 배상비율을 결정했다"며 "이번 DLF 분쟁조정은 본점 차원의 과도한 수익추구 영업전략 및 심각한 내부통제 부실이 대규모 불완전판매로 이어져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점을 최초로 배상비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文대통령, 왕이 접견서 "한반도 평화 기로...中 지원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유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방한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달 하순 열릴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을 계기로 시진핑 주석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일 오후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간의 긴밀한 대화와 협력은 동북아의 안보를 안정시키고 또 세계 경제의 불확실한 상황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달에 예정되어 있는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특히 "지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가 중요한 기로를 맞이하게 있다"며 "핵 없고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까지 중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아울러 "시진핑 주석께 각별한 안부를 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난달 APEC 회의가 연기되는 바람에 만날 수 없게 되어 아쉬웠는데, 곧 만나 뵐 수 있게 될 것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왕이 위원께서도 한중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은 5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청와대)이에 왕 외교부장은 "제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것은 한국 측의 동료들과 전략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며 "현재 국제 정세는 일방주의 그리고 강권정치의 위협을 받고 있다. 중한 양국은 이웃으로서 제때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같이 수호하고 기본적인 국제 규칙을 잘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왕이 부장은 또 "양국 간 교역액은 이미 3천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인적교류는 이미 천만 명을 넘었다"며 "중국은 개혁의 전면적 심화와 개방 확대에 따라서 중한(中韓) 관계는 더 넓은 발전 공간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면서 "다음 단계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번 달 예정돼 있는 대통령님의 중국 방문을 잘 준비해 이를 통해 중한관계 발전을 추진할 뿐 아니라 중한일(한중일) 3자 간의 협력도 추진해야 한다"고 미국의 패권주의에 맞서 한중일이 적극 나서야 함을 주장했다.그는 나아가 "대통령님의 중요한 의견을 잘 청취하고 시진핑 주석께 잘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청와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본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했다고 밝히면서 "문 대통령은 왕 국무위원의 이번 방한이 국무위원 취임 이후 첫 방한이라는데 반가움을 나타내고, 지난 4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 관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협의된 것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국빈 방문이 내년 조기에 이루어져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나아가 한반도 비핵화·평화 3대 원칙(전쟁불용·상호안전보장·공동번영)을 설명하고, '비무장지대 국제평화지대화' 제안에 대한 중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고, 이에 왕 외교부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의 어려움에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적 해결을 위한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보험사, 건강관리기기 先제공 허용…헬스케어 자회사 편입 가능 보험사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입시 건강관리기기를 먼저 제공할 수 있고 헬스케어 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상품·서비스의 활성화 일환으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8일부터 연장·시행한다.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위험 감소 효과가 객관적·통계적으로 검증된 건강관리기기는 보험 가입시 먼저 제공할 수 있다. 다만 제공 가능한 기기가액은 10만원 또는 초년도 부가보험료의 50% 중 적은 금액 이내로 제한된다.보험사가 건강관리 노력에 대한 통계 수집·집적기간도 최장 15년으로 확대됐다.  기존 5년의 기간이 충분한 통계를 수집·집적하기에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했다.또한 금융위원회가 승인하면 헬스케어 회사의 지분율 15% 이상 투자시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다.금융당국은 건강관리기기 제공이 과도한 판촉경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장 및 상품 판매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1년간 운영 후 별도의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법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한미약품, 세계 최초 CCR4 경구용 면역항암제 도입 한미약품이 미국 유망 바이오기업이 개발중인 세계 최초 CCR4 경구용 면역항암제를 도입(license-in)해 공동개발 한다.  미국 바이오기업 랩트社(RAPT Therapeutics)와 임상 개발 단계 면역항암제(FLX475)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랩트에 초기 계약금 400만 달러와 향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5400만 달러를 지급하며 상용화에 따른 이익을 분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랩트와 협력해 FLX475을 개발하고, 향후 상용화시 한국과 중국(대만·홍콩 포함)에서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랩트는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면역항암제 전문 바이오텍으로, 현재 다수의 경구용 면역항암제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랩트는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미디어인 피어스바이오텍이 매년 전세계 유망 바이오기업 15곳을 선별해 발표하는 'Fierce15'에 2018년 선정됐다. 한미약품이 도입한 FLX475는 면역세포의 암세포 공격력을 활성화하는 혁신적 경구용 면역항암제로, 랩트사는 현재 고형암 대상 글로벌 임상 1/2상 단일 요법 및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 요법 임상을 진행중이다. 이 임상 2상의 일부 결과는 2020년 상반기 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한국과 중국에서 위암 환자 대상 FLX475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FLX475 임상 개발을 진행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FLX475는 'charged tumor'에 해당하는 위암,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 유방암, 두경부암 등을 타깃으로 한다”며 “한국은 특히 전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인 만큼, 치료제가 절실한 환자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웡(Brian Wong) 랩트 CEO는 “한미약품과의 계약을 통해 아시아 시장 및 'charged tumor' 환자가 많은 지역에의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R&D 능력과 임상경험이 풍부할 뿐 아니라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실행력, 효율성을 갖춘 한미약품은 FLX475 공동 개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은 “한미약품은 혁신적 면역항암제 포트폴리오 개발 및 확장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FLX475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규 항암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암 환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랩트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빠른 임상 진전 및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에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대표(왼쪽부터),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SK이노베이션이 5일 2020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 중인 배터리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고 주력사업은 그린밸런스 전략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간다는 복안이 깔렸다.이번 인사에 따라 배터리사업 대표에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이 보임됐다. 서울대 물리·경제학과를 졸업한 지 대표는 1990년 유공 경영기획실에 입사한 뒤 SK텔레콤 미래경영실장, 전략기획부문장 등을 지낸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2016년부터는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최근 2년간 CEO직속 배터리사업의 성장전략을 모색해온 E모빌리티 그룹의 리더를 겸임해왔다.SK이노베이션은 지 대표가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배터리사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SK루브리컨츠 사장에는 차규탁 기유사업본부장이 선임됐으며 SK인천석유화학 사장에는 최윤석 생산본부 본부장이 내정됐다.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에 기존 CEO직속 E모빌리티 그룹을 편제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부를 신설해 전기차 외 다양한 배터리 사용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SK에너지는 주유소 등을 플랫폼으로 한 신사업 개발 강화를 위해 B2C사업본부로 플랫폼 개발TF를 이관했으며 SK루브리컨츠도 글로벌성장추진실을 신설했다. SK종합화학은 오토모티브(Automotive) 사업부를 CEO직속으로 재편해 패키징(Packaging) 사업부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확대에 나선다.다음은 인사 내용이다.◇보임▲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대표 지동섭◇신규 선임▲SK루브리컨츠 사장 차규탁▲SK인천석유화학 사장 최윤석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투썸플레이스, 론칭 17주년 기념 ‘미스터리박스’ 이벤트 2002년 12월 5일 신촌 1호점을 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투썸플레이스는 론칭 1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미스터리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미스터리박스'를 1만500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이벤트다. 투썸 미스터리박스에는 17주년 기념 텀블러를 포함해 2만원부터 최대 7만원 상당의 상품들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또한 10만원 상당의 투썸 기프트 카드도 소량 포함해 이벤트의 특별한 묘미를 한층 더 높였다. 투썸 미스터리박스는 1인 최대 2개까지 구입이 가능하며, 행사 진행은 점포별로 상이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투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론칭 초기부터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며 기존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저트 강자답게 올해도 다양한 디저트와 케이크를 선보였으며 특히, 달콤함이 극대화 된 '모어 댄 쿠키 앤 크림'은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투썸은 변화하는 카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카페에서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신논현역점을 30여 종의 델리 메뉴와 함께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으며 11월에 오픈한 도곡타워팰리스점에는 브런치 특화 메뉴도 출시했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신한금융그룹, 아이들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이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5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원 봉사자 30명은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생후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잠시 머무르며 입양 및 위탁을 기다리는 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기방 청소 및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입양대기 아동들의 양육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빈민아동 및 코피노 교육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부득이한 상황으로 부모의 돌봄을 받을 수 없었던 어린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신한금융그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2017년부터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매년 전 그룹사 CEO가 참여하는 활동을 봄과 겨울에 개최하고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비롯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먼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 독거 어르신에게 온기 가득한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활동으로 공원 조성과 나무심기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맑은 도시 만들기, 남산 가꾸기, 바다 살리기를 위한 해양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활동으로 각 계층별 맞춤형 금융교육 과 미혼 양육 가정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등에 동참하고 있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 현지 전략 모델 2개 차종 신규 투입 ◆…기아자동차㈜는 5일 오전(현지시간 기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州) 아난타푸르(Anantapur)에 위치한 인도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세계 4위 자동차시장인 인도에서 소형 SUV 셀토스 출시와 함께 성공적 출발을 알린 기아차가 인도공장 준공식을 갖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차는 셀토스 성공을 이어갈 현지 전략형 RV 2개 모델을 2020년 신규 투입해 RV 명가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디지털 리더십 기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으로 혁신 브랜드로서의 시장 입지 강화를 적극 모색한다. 기아자동차㈜는 5일 오전(현지시간 기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州) 아난타푸르(Anantapur)에 위치한 인도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간 모한 레디(Shri Y. S. Jagan Mohan Reddy) 안드라프라데시 주 수상,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박한우 기아차 사장,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현지 주정부 관계자, 기아차 임직원 등 540여명이 참석했다. 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도공장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정부 관계자, 기아차 임직원 등 모든 분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었다”고 밝힌 뒤 “첫 생산 모델 셀토스에 보내준 인도 국민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내년 프리미엄 MPV 등 신차 출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와 인도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착공, 올해 7월 셀토스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아차 인도공장의 첫 번째 생산, 판매 모델인 셀토스는 사전계약 35일만에 3만2천여대를 돌파하는 등 매월 판매실적을 경신하며 지난 11월까지 총 4만649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11월에만 1만4005대를 판매, 셀토스 단일 모델 판매만으로 인도 내 TOP4 브랜드에 올랐다. 3위 마힌드라와의 격차는 182대에 불과하다. 기아차는 내년 현지 맞춤형으로 신규 개발한 RV 2개 모델을 생산, 판매한다. 내년 상, 하반기 각각 '프리미엄 MPV'와 '소형 엔트리 SUV'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차 인도공장은 공장 용수 100% 재활용 시스템과 450대 이상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차종, 사양 자동 인식 시스템으로 설비를 효율화하고, 도장공장 내 로봇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설비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등 각종 스마트 기술이 접목됐다. 아울러 향후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생산까지 고려해 생산라인 설계가 이뤄졌다. 기아차는 인도의 60%에 달하는 높은 수입 완성차 관세율 때문에 인도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생산거점 확보가 반드시 필요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4만8625대가 생산됐으며, 인도 내수 판매 4만649대, 아태, 아중동, 중남미 등에 6155대가 수출됐다. 기아차는 내년 16만대 수준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2개 모델의 성공적 출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향후 3년 내에는 30만대 최대 생산체제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 개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이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WENICORN'S DAY에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서울창업허브에서 혁신성장기업 데모데이 WENICORN'S DAY(위니콘스 데이)를 개최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WENICORN은 WE ARE THE NEXT UNICORNS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벤처캐피탈 관계자,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투자·육성 중인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타트업 경영을 위한 전문가 강연 뿐만 아니라, 핀테크,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등 혁신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날 신용보증기금과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 공동발굴, 상호추천 및 공동투자, 추천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 검토, 공동 투자기업에 대한 IR개최 및 밸류업 서비스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손태승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예비 유니콘 기업에게 회계, 특허, 투자유치 등 경영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벤처캐피탈로부터 추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혁신성장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벤처 혁신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혁신성장펀드 조성, 정책출자기관 매칭펀드 참여, 혁신성장기업 직접투자 등 은행 IB그룹을 중심으로 혁신성장투자 3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시중은행 최초로 공모를 통한 혁신성장기업 투자를 실시하여 현재까지 36개 기업에 34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2020년에는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
관세청-중소기업 옴부즈만,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규제완화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방문한 김영문 관세청장(왼쪽 두번째) 김포세관장(왼쪽)으로부터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관세청, 중소기업 옴부즈만, 한국공항공사는 국제선 전용으로 운영 중인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이하 SGBAC)의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고 공항 활성화와 국내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선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선 운항은 내년 1월 이후에 시행된다. 이날 김영문 관세청장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SGBAC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공항공사와 SGBAC 현황과 향후 국제선·국내선 겸용 운영계획, 보안사고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SGBAC는 국제선 전용으로 운영됨에 따라 우리나라에 입국한 이용객이 국내 타공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차량으로 10여분 정도 떨어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보안검색 등을 마친 후 다시 SGBAC로 이동해 항공기에 탑승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관세청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SGBAC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항공기의 운항허가, 출입국, 정비 등의 업무를 대행해주는 중소 에이전트사들의 애로를 전달 받고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내선 운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김 관세청장은 SGBAC의 국내선 운영이 허용됨에 따라 이용객 편의가 제고되면서, 국내 비즈니스 항공 산업이 활성화되고 궁극적으로 국내 투자유치 증가 등 국가경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금번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의 국내선 운영 허용은 현장에서 기업들과 소통하고,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 협업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더욱 발로 뛰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조수행 서울지역본부장은 오늘 현장을 방문한 관세청장과 중소기업 옴부즈만뿐만 아니라 국내선 운영을 위해 협조해준 김포국제공항 보안기관, 법무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SGBAC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5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