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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언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1일부터 22일까지 구미ㆍ포항ㆍ경산ㆍ동대구 등 13개 일선세무서 등을 초도 순시, 업무현황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지시했다.
이번 순시에서 정 청장은 "지역 경제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기업인의 경영의욕을 고취하는 방향으로 세무조사 등 국세행정을 집행해 나가고 조사과정에서 모범 성실 납세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할 것"을 지시했다.
또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세수 관리와 체납액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 ▲납세자는 내친구, 내 친척이라는 자세로 친절히 대하며 납세자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정 창장은 이와 함께 "직장에서도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면서 "직장인은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소속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관리자가 직장분위기 조성에 솔선 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직장에 대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원칙과 소신, 순리대로 처리함으로써 자랑스럽고 당당한 국세청, 국세공무원이 되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순시에서 정 청장은 "지역 경제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기업인의 경영의욕을 고취하는 방향으로 세무조사 등 국세행정을 집행해 나가고 조사과정에서 모범 성실 납세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할 것"을 지시했다.
또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세수 관리와 체납액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 ▲납세자는 내친구, 내 친척이라는 자세로 친절히 대하며 납세자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정 창장은 이와 함께 "직장에서도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면서 "직장인은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소속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관리자가 직장분위기 조성에 솔선 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 직장에 대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원칙과 소신, 순리대로 처리함으로써 자랑스럽고 당당한 국세청, 국세공무원이 되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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