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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⑤종합소득세 신고가 어렵다고?…도움서비스 이용하면 OK!
출처 조세일보 등록일 2017.05.24

어려운 세법 용어, 챙겨야 할 각종 증빙서류를 보다 보면 세금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엄두가 나질 않기 마련이다. 사업자들은 세무대리인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근로소득자가 다른 소득이 생긴 경우 등에는 세무대리를 맡기기도 쉽지 않다.

이런 납세자들을 위해 국세청은 다양한 신고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은 5월 종소세 신고기간 중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종소세 전용 코너를 운영한다. 여기에 들어가 보면 신고는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납세자들이 손쉽게 종소세를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잘못 신고해 가산세를 내는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별로 맞춤형 신고도움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신고대상 납세자들이 한 번쯤 확인하고 신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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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고 시 신용카드 등 계산화면 = 근로소득이 있는 납세자에게 신용카드 등 공제금액을 연말정산간소화시스템과 연계해 홈택스 전자신고에서 제공한다.

"모두채움·미리채움, 신고가 제일 쉬웠어요"

국세청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신고 시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미리채움 서비스와 모두채움 신고서이다.

모두채움 신고서는 신고서를 작성하기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내용을 모두 채워넣어 제공하는 신고서이다. 이 신고서를 보고 수정할 내용이 없다면 그대로 신고하면 된다.

이에 더해 국세청은 근로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신용카드 등 공제금액 등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 연계해 미리채움서비스로 제공해 기존보다 신고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모두채움 신고서 제공자 중 납부할 세액이 있는 납세자에게는 납부번호, 세목코드, 수입징수관서, 서코드, 계좌번호, 인적사항 등도 기재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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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채움 신고서 = 기존 모두채움 신고서에 추가해 납부서의 납부번호, 세목코드, 서코드 등 각종 기재항목까지 사전에 채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고도움 서비스,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종소세 신고도움 서비스 내용도 종소세 신고·납부 대상자라면 꼭 살펴봐야 한다.

이 서비스에는 신고 안내 유형, 기장의무, 추계신고 시 적용경비율 등 기본사항과 사업장별 수입금액, 중간예납세액, 국민연금, 가산세 항목, 맞춤형 신고도움 자료, 최근 3개년도 신고소득률, 업종별 신고 유의사항 등이 제공된다.

전문직 및 복식부기의무자 60만명에게는 사업장별 재무제표 분석자료와 같은 61개 항목의 맞춤형 자료를 제공한다.

자료 내용은 매입금액 대비 정규증명(세금계산서 등) 수취 여부 확인, 업무용 승용자동차 관련 필요경비 확인, 복리후생비, 지급이자, 재고자산 가공계상 등 재무제표 분석자료, 부동산매매업자의 토지 등 매매차익 예정신고 누락 확인 등이다.

사실 이런 맞춤형 안내 자료는 과거 국세청이 부정신고 사례 등을 유형별로 구분해 납세자에게 제공하던 성실신고 안내문과 성격이 비슷하다. 국세청은 일종의 경고문인 성실신고 안내문을 납세자들에게 보내 성실신고를 유도하려고 했지만 이것이 납세자들에게 불안감과 압박감을 준다는 지적이 있어 맞춤형 신고 안내로 바뀌었다.

하지만 업무용 차량 필요경비 확인, 세금계산서 수취 여부 등 납세자들의 상황에 맞는 자료가 제공되는 것은 과거 제공했던 성실신고 안내문과 비슷해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이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어려운 사업자, 세정지원 혜택 신청하세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은 납부기한까지 종소세를 납부하지 못해 혼자 끙끙거릴 필요가 전혀 없다.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세정지원 혜택을 활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국세청에서는 신청한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세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납부기한 연장 사유는 ▲납세자가 화재, 전화, 그 밖의 재해를 입거나 도난을 당한 경우 ▲납세자 또는 그 동거가족이 질병이나 중상해로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하여 상중인 경우 ▲납세자가 그 사업에서 심각한 손해를 입거나, 그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납부의 경우만 해당)다.

또한 ▲정전, 프로그램의 오류, 그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한국은행(그 대리점을 포함한다) 및 체신관서의 정보통신망의 정상적인 가동이 불가능한 경우 ▲금융회사 등(한국은행 국고대리점 및 국고수납대리점인 금융기관 등만 해당) 또는 체신관서의 휴무,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정상적인 세금납부가 곤란하다고 국세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권한 있는 기관에 장부나 서류가 압수 또는 영치된 경우 ▲납세자의 형편,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하여 기한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국세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납부의 경우만 해당) ▲납세자의 장부 작성을 대행하는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가 화재, 전화, 그 밖의 재해를 입거나 도난을 당한 경우 등도 해당된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방법은 오는 29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우편·팩스·방문을 해서 신청하거나 홈택스에서 신청하면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밖에 사드배치와 관련 중국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업, 전세버스 운송업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최대 1억원까지 납세담보를 면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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