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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저임금↑·주 52시간" 영향…19년만에 고용전망 최저
출처 조세일보 등록일 2019.05.28
한경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기업들이 인식하는 경기 전망에 먹구름이 더 짙어졌다. 고용 전망치의 경우엔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제가 실시된데 따른 영향으로 19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8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6월 전망치는 89.5을 기록하며 전달(94.1)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5월(100.3) 이후 13개월 연속 기준선(100)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고용전망은 94.5로 19년 만(2000년 7월 94.3 기록)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상승폭이 커 고용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실제 한경연이 2018년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사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종업원 수는 0.7% 증가한데 비해 인건비 증가율은 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자금흐름을 수치화 한 자금사정 지수 전망치(93.4)는 5년 4개월만(2014년 2월 92.3 기록)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경연은 "소강상태를 보였던 미·중 무역전맹이 5월초 다시 격화되면서 환율 불확실성 및 변동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월 실적치는 94.5를 기록하며 49개월 연속 기준선 이하를 기록했다. 내수(100.2), 수출(99.5), 투자(96.7), 자금(96.7), 재고(104.0, 재고는 100 이상일 때 부정적 답변을 의미), 고용(96.9), 채산성(97.6) 등 대부분이 부진했다.

기업들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내수 실적은 소폭 올랐으나, 인건비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김윤경 한경연 기업연구실장은 "최근 OECD가 한국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한 주요 이유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투자·고용 위축을 지목했다"면서 "생산성 증가 없는 인건비 증가는 기업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노동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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