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노무뉴스

최신 노무관련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여 드립니다.

노무 > 자료실 > 노무뉴스

이전
보관
메일
인쇄
제목 매출 상위 600대 기업 직원 100명중 24명
출처 조세일보 등록일 2019.05.27
한경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국내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의 직원 100명 중 24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업종에서 여성 직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비교했을 땐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여전히 낮으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 고용 비율은 23.8%였다.

최근 5년(2014~2018년)간 600대 기업의 여성 일자리 증가 수는 남성보다 많았다.

600대 기업 전체 직원은 118만7000명으로 그중 남성 비율은 76.2%(90만4000명), 여성 비율은 23.8%(28만3000명)이었다. 남성 비율은 2014년 77%에서 2018년 76.2%로 감소한 반면, 여성 직원 비율은 같은 기간 23%에서 23.8%로 올랐다.

한경연은 "최근 5개년 간 600대 기업의 여성 직원수는 2만명이 증가했고, 고용 비율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교육 서비스업(70.6%)이었다. 이어 도매 및 소매업(55.4%),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47.5%) 순이었다. 여성 직원 비율이 가장 낮은 업종은 건설업(9.0%)이었다.

한경

여성 직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2만7263명)이었으며, 이어 롯데쇼핑(1만7101명), 이마트(1만6606명), 에스케이하이닉스(9806명), 케이티씨에스(7918명) 순이었다.

여성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효성ITX(82.9%), 웅진씽크빅(80.6%), 케이티스(79.6%), 케이티씨에스(79.6%), 신세계인터내셔날(76.9%)이었다. 이들 기업은 교육 서비스업, 도소매업, 사업시설 관리, 정보통신업 등 여성 고용 상위 업종에 속한 기업이었다.

2014년과 비교해 여성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지에스리테일(5230명), 씨제이 씨지브이(3290명), 씨제이프레시웨이(3098명), 씨제이 이엔엠(1429명), 한국전력공사(1108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참여율은 OECD 평균을 좇아가기에 부족한 상황이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인 1998~2017년까지 20년간 한국의 15~64세 여성 고용률은 9.6%포인트 오르며 OECD 평균 상승치(8.7%p)보다 높았다. 그러나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의 여성 고용률은 56.9%로, OECD 평균(63.7%)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한국 순위는 33개국 중 27위에 머물렀다.

여성 경제활동참가율(59%)도 OECD 평균(68.3%)보다 낮으며 순위가 3단계(26→29위) 떨어졌다. 

추강호 한경연 일자리전략실장은 "600대 상장사의 여성 고용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의 여성 고용률은 여전히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여성 고용률 제고를 위해서는 유연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일·생활균형제도의 확산과 함께 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실
빠른 답변보증! 서비스별 Q&A 바로가기
전화문의 평일 : 09:00~18: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회원가입/세금계산서 문의 02-2231-7027 택스넷 이용/서비스 문의 02-2262-5726 도서 구입 문의 02-2231-7027~9 세무상담실 02-2237-9020